38일 공백 끝: 박홍근 4선 의원이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수장으로 낙점된 5가지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월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 박홍근을 지명했다. 이혜훈 전 후보자 낙마 38일 만으로, '정책·예산 전문가'로 정평 난 박홍근이 이재명 정부 핵심 경제 컨트롤타워 수장으로 낙점되며 내각 공백 해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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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월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 박홍근을 지명했다. 이혜훈 전 후보자 낙마 38일 만으로, '정책·예산 전문가'로 정평 난 박홍근이 이재명 정부 핵심 경제 컨트롤타워 수장으로 낙점되며 내각 공백 해소에 나섰다.
2026년 2월 K-뷰티 홈뷰티기기 수출이 전년 대비 75% 급증해 1,812만 달러를 기록했다. 에이피알 AGE-R 600만 대 돌파, 일본 수출 9배 폭증 등 안티에이징 붐이 K-뷰티를 하드웨어 전쟁의 최전선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미가 3월 9~19일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연습을 개시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작년 FS 대비 3분의 1 수준인 22회로 대폭 축소됐지만, 이란 위기·북한 반발·전작권 전환 시계가 맞물리며 한반도 안보 긴장은 오히려 높아지는 역설이 전개되고 있다.
배우 김용건이 tvN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들 하정우의 결혼에 대해 '조카 보고 결혼 얘기 슬슬 꺼낼 것'이라고 발언하며 실시간 검색어 5위에 재진입했다. 2월 공식 열애 인정 후 '7월 결혼설'이 무성한 가운데, 아버지의 공개 언급이 결혼 임박 신호로 읽히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2월 28일)으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하고 아랍에미리트·카타르·사우디 주요 공항이 줄줄이 폐쇄됐다. 에미레이트·에티하드·카타르항공이 전편 운항을 중단하면서 중동을 여행 중이던 한국 관광객 수백 명이 귀국길이 막혔고,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57명은 육로로 이집트 대피에 나섰다.
개봉 27일 만에 900만 돌파.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3·1절 연휴 극장가를 지배하며 2026년 첫 1000만 영화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유해진·박지훈의 열연, 단종의 비극적 서사, N차 관람 열풍이 만들어낸 흥행 신화를 해부한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3월 11~13일 코엑스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기차 침체를 딛고 AI 데이터센터·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로 전면 피벗한다. 로봇 배터리 시장은 2026년 29억 달러에서 2030년 47억 달러로 연평균 12.5% 성장이 전망된다.
2026년 반도체 초호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에서 노사 갈등이 2차 총파업 직전까지 달아올랐다. OPI(초과이익성과급) 산정 기준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공동교섭단이 중노위 조정을 신청했고, 3월 3일 2차 회의가 분수령이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한 부천FC 1995가 개막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3-2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갈레고의 2골 1도움이 경기를 뒤집었고, 이영민 감독 체제의 부천은 단숨에 2026 시즌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아파트'(APT.)로 제46회 브릿 어워즈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을 수상, K팝 역사상 최초로 영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MTV VMA 대상·그래미 노미네이션에 이어 브릿 어워즈까지 평정하며 '아파트'는 K팝 글로벌 확장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배우 양미라가 유튜브 '벨라리에' 채널을 통해 일본 입국 시 가랑이까지 수색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한국인 여행자를 향한 일본 공항의 과도한 검색 관행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3월 2일 정상회담을 열고 FTA 업그레이드 협상 개시, AI·SMR·양자컴퓨팅 등 5개 MOU를 체결했다. 반도체(한국)와 AI 거버넌스·동남아 허브(싱가포르)의 전략적 결합이 주목받는다.